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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얼마 전에 두꺼비를 찍었습니다. 블로그를 만든 지는 좀 됐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여기에 사진을 올리는 건 처음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카메라가 없었습니다. 위 사진은 휴대전화로 찍었습니다.

뭐랄까 조금 쪽팔린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 사진은 다른 사이트에 이미 올린 적이 있는 사진입니다.

목표로 올해 안에 사진 365장을 찍는 겁니다.

과연 올해 안에 찍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