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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센고쿠
2013. 2. 24. 10:48
햄버거를 찍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맥도날드에 다녀왔습니다.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라고 하더군요.
제 입맛에는 조금 매웠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아직은 피사체 다루는 방법 따윈 모릅니다.
그래서 음식 사진을 되도록 맛있게 찍는 방법 따윈 모릅니다. 물론 맛깔스럽게 찍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무리입니다만 언젠가는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사진 강의 따위를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위해서 봐야겠지요.
오래간만에 햄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올랐습니다.